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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 보상 정보/보험 제안

[보험제안] 4월 보험료 인상 전, 40대가 5만 원대로 준비할 수 있는 가성비 보험 플랜(KB닥터실속건강보험)

4월 보험료 인상 전, 40대가 5만 원대로 준비할 수 있는 가성비 보험 플랜(KB닥터 실속 건강보험)

안녕하세요, 당신의 재무 파트너 신팀장입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병원 이용이 적었음에도 실손보험은 3조 원 가까이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그 손실 중 한몫했던 것이 백내장 수술입니다. 백내장으로 치료 차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병원 측의 영업으로 꼭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실손보험이 적용된다는 이유로 무조건 수술부터 시키는 것이 문제가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백내장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보험사 현장조사가 잦아졌습니다.
 

 

'통제불능' 실손보험 적자…코로나 여파에도 3조 손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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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을 계속 발생될 것입니다.

실손보험의 손해는 계속 고객들에게 떠넘겨질 것이고 당국이 무분별한 의료행위의 근절을 위해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쉽게 진정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실비 청구를 줄여 보험료를 할인을 받는 방법이 있지만 할인받는 폭보다 인상되는 폭이 과도하게 높습니다. 그렇기에 실비를 적게 사용해서 보험료를 낮추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언젠가 실비를 대체할 대체 '의료 상품'을 준비해야 되는 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가 보장하는 국민건강보험이 있습니다. 

의료비 영수증을 보면 공단부담금과 개인부담금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납부하는 비용은 적은 것은 공단에서 부담하는 금액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공단에서 대부분을 부담하는 '급여항목'은 필수치료입니다. 선택 치료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즉, 최소한의 치료(필수치료)는 공단이 부담하지만 선택진료에 대해서는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료는 매년 오르고 있는데 고령화나 저출산 등을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인구는 점점 줄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건강보험 공단의 기금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혜택은 축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비를 대체할 수술 특약 3종>

 

과거 손해보험에 실손특약이 있다면 생명보험에는 수술 특약이 있습니다.

 

질병(상해) 수술**대 질병 수술 특약은 과거 손보 상품에 있었지만 2년 전부터는 생명보험에서 판매되는 1-5종 수술까지 판매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한 상품으로 3종 수술 특약을 모두 세팅해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은 놓쳐서는 안 되는 찬스입니다.

 

며칠 전 K 고객님께서 실비 갱신보험료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상담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3세대 실손으로 갈아타야 하나 유지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실비는 태생이 갱신이다 보니 100세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100세까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보험료가 어디까지 오를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나중에 실비를 유지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서 수술 특약 플랜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KB손보의 보험료 할인받는 플랜을 소개합니다.>


3월 KB손해보험에서 납입 보험료를 13-15% 평생 할인해 주는 초 가성비 플랜을 소개해드립니다. 

보험료 납입이 평균 20년이라고 보면 그 혜택은 어마어마합니다. 40대 남성, 여성이 5만 원대로 준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40대 남성분들이 보험료가 더 저렴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그렇기에 저는 4월이 되기 전에 꼭 준비하시라고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3종 수술 특약 플랜>

<KB손해보험 KB닥터실속건강보험>
<KB손해보험 KB닥터실속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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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수술 특약을 강추하는 이유

첫째, 3종류의 수술 특약 안에서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암수술은 물론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수술 등 중대한 질병에 대한 수술도 보장이 됩니다. 

셋째, 백내장이나 디스크 같은 생활형 질환 수술도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합니다.>

갱신형 보험상품은 주기적으로 갱신보험료 논란이 생깁니다. 구조적인 문제이기에 개인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갱신형 상품이 무조건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40대가 보험을 가입했다 하더라도 당장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대략 10년 후 정도부터가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잘 유지를 해야 되는데 매번 갱신보험료 인슈로 리모델링을 고민한다면 참 삶이 피곤할 것입니다.

 

이제는 매번 실비 갱신을 고민할 게 아니라 그 대안을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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