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361 [220603_변액 시황] 미 뉴욕증시 랠리 진짜일까? -마소(MS) 실적 전망 낮추자 하락 개장 후 반등 -예상보다 못한 민간 고용도 하락 개장 영향 준 듯 -OPEC의 예상 넘은 원유 증산 결정은 호재 제공 -브레이너드 부의장 발언도 호재가 됐을까? 6월 2일(목) 미국 증시 상승이 예사롭지 않아 신경이 쓰이는데 앞으로 이런 흐름이 쭈-욱 이어지면 좋을 듯하네요. 개장 전 예상보다 5월 민간고용이 예상보다 적어 혹시나 경기가 식는 게 아닐까 걱정을 낳은 듯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 분기 실적 전망을 낮춰 제시했습니다. 이래서 하락 출발해 비실대던 뉴욕증시가 점차 오락가락 혼조세를 보이더니 상승세로 방향을 잡아 크게 상승해 마감됐습니다. 개장 무렵 OPEC이 증산 결정을 내린 것은 증시에 호재를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유 .. 2022. 6. 3. [220603_신문기사 스크랩] 2022. 6. 3. [220602_신문기사 스크랩] 2022. 6. 2. [220531_신문기사 스크랩] 2022. 5. 31. [220530_신문기사 스크랩] 2022. 5. 30. [Weekly 220530] 이제 금융시장이 안정되는 걸까요? 5월 마지막 주 위클리에 모처럼 밝은 소식을 담아 전해 드리게 돼 조금은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동안 그야말로 ‘날개 없는 추락’을 면치 못하던 미국 증시가 지난주엔 하락세를 멈추고 3대 지수가 6% 수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U-턴과 같은 급반등이 지난주에 이뤄지며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5월 월간으로도 나스닥만 빼고 플러스 상태로 전환됐습니다.(다우지수 0.7%, S&P500 0.6%) 국내 증시는 지난주에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고 아직 월간으론 약간 하락한 상태인데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올라서 상승 기록을 세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길고 깊은 하락 추세 중에 일시적인 짧은 반등은 항시 있기 마련이며, 미국 포함 다수의 국내외 증시 전문가들이 잠.. 2022. 5. 29. [220527_신문기사 스크랩] 2022. 5. 27. [220526_신문기사 스크랩] 2022. 5. 26. [220525_신문기사 스크랩] 2022. 5. 25. [220523_신문기사 스크랩] 2022. 5.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37 다음